고양이 건식 사료 구입을 앞두고 비교하다 지친 당신을 위해 성분부터 가격까지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마지막 글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의 구성은 1⃣ 고양이 사료의 종류 2⃣ 고양이 건식 사료 추천 6가지 3⃣ 고양이 사료 줄 때 주의사항 순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료는 말 그대로 고양이의 주식인 밥이기 때문에 가격만 생각한 게 아닌 제품 성분과 영향 균형까지 고려해 선택하였으며 구매 평이 좋고 가장 인기 있는 고양이 건식 사료 추천 6가지를 소개합니다.
고양이 사료의 종류
고양이 사료 선택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고양이 사료는 건식 사료, 습식 사료, 자연식 사료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 건식 사료는 보관이 용이하고 치아 청결에 도움이 되지만 수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 습식 사료는 수분 섭취를 높이고 다양한 맛과 텍스처를 제공하지만 유통 기간이 짧을 수 있습니다.
✔ 동결 사료는 신선한 상태에서 제공하여 맛과 영양을 유지할 수 있으며 보관이 중요합니다.
✔ 자연식 사료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인공 첨가물이 없을 수 있으나 유통 기간이 짧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각 사료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환경에 맞는 사료를 선택하셔야 하며 오늘은 가장 대표적인 고양이 건식 사료를 알아보겠습니다.
고양이 건식 사료 추천 6
그린벨 고양이 씨푸드 건식사료
주원료: 생선
대상연령: 전연령
입자크기: 작은(8mm미만)
총 중량: 5kg
후기 1,300개 이상
5kg에 3만 원 후반 제품으로 수의사가 직접 만든 고양이 건강레시피와 10%이상의 남극 크릴새우 43%이상 씨푸드 원료가 함유된 제품입니다.
연구결과를 통해 만들어낸 배합비로 제1원료인 가수분해 연어가 20%이상 포함되어 있어 건강과 소화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구매하신 분들의 후기 또한 굉장히 좋습니다.
로반 잘먹잘싸 황금변 피부 모질 고양이 사료
총 중량: 4kg
대상연령: 전연령
기능: 피부/털개선
후기 4,000개 이상
4kg에 3만 원 중반 제품으며고양이가 코박고 먹는다는 사료로 가수분해 연어는 물론 오메가3 함량이 높은 제품입니다.
특허받은 미네랄로 장내 항산화작용을 일으켜 유해균 억제 및 미소화분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츠랑 NEW 전연령 올라이프 고양이 건식사료
대상연령: 전연령
기능: 유리너리(비뇨계)
총 중량: 20kg
동물성 단백질
20kg에 4만 원 초반의 제품으로 닭, 참치를 주 원료로 한 동물성단백질 건식사료입니다.
사료만으로 영양밸런스를 잡기위해 타우린, 멀티비타민, 오메가3 등 부원료의 함량이 높으며 건강에도 신경을 쓴 제품입니다. 37,500개 이상의 후기가 증명해주는 양까지 넉넉한 가성비 좋은 사료입니다.
뉴트리플랜 동원 고양이 전연령 사료
기능: 면역력강화
총 중량: 5kg
대상연령: 전연령
5kg에 만 원 중반대의 제품으로 참치살 가공원료와 가수분해 참치가 포함된 면역건강에도 좋은 고단백 사료입니다. 장건강, 배변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며 재구매율이 높은 사료입니다.
비스트로 전연령 고양이 사료
대상연령: 전연령
주원료: 닭
헤어볼 억제/제거 기능
총 중량: 6kg
6kg에 만 원 후반대 제품으로 집사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치커리 추출물 함유로 헤어볼 관리에 도움을 주며 소포장된 제품으로 (300g 낱개 포장 20포)보관이 간편합니다.
12,000개 이상의 후기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사료입니다.
네츄럴랩 케어1 유기농 기능성 건식사료
주원료: 닭
대상연령: 전연령
입자크기: 보통(8~13mm)
그레인프리 여부: 그레인프리
2.5kg에 3만 원제품으로 가수분해 닭고기가 주 원료이며 12억 마리 유산균과 유기농원료가 70%이상인 장&면역 기능에 신경을 쓴 제품입니다.
5,000개 이상의 후기로 재구매율이 높으며 유기농 사료를 찾고계셨다면 만족할만한 사료입니다.
🐱 고양이가 아플 때 주인에게 보내는 신호 8가지 집사필독서 확인하기
사료 줄 때 주의사항
고양이의 올바른 사료 선택은 중요한데, 집사가 직관적으로 선택하는 경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로서 쥐와 같은 작은 동물을 사냥하여 먹는 소형동물 포식자입니다. 따라서 고양이에게는 적절한 식단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고양이들은 비만한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밥보다는 간식을 많이 먹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밥을 제대로 먹지 않고 간식만 먹는 것은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미 간식에 익숙해진 고양이를 정상 식이로 전환시키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로서 육분이 필요한데, 고양이 전용 사료를 선택하고 개사료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고양이는 작은 동물을 자주 먹어야 하는 습성을 가지므로 일일 식사 횟수를 여러 번으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개사료나 간식 대신에 고양이 사료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는 고양이의 영양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식사 간격도 고려해야 하는데, 자주 음식을 공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비만한 경우에는 제한 급식을 하되, 하루에 최소 3번 이상으로 나눠서 급여해야 합니다.
고양이의 식단에는 단백질, 타우린, 동물성 지방산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또한, 자율 급식기를 사용할 때에는 식사 양을 체크하여 고양이의 건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한 급식 시에는 하루 급여량을 정해놓고 급여 횟수만큼 나누어서 일정한 간격으로 급여해야 합니다. 다묘 가정의 경우에는 고양이들이 서로 식사 시간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여 고양이의 올바른 식단을 선택하고 급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한 사료 선택과 급여 방법은 고양이의 건강과 품질 삶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